예전에 비해서 사람들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극장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은 이제는 옛날 문화라고 해야 될까요? 요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참 현장에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딱 한 가지가 늘어난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외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이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외국인들이 늘은 이유가 뭘까?
정말 깜작 놀란 사실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장이라는 곳을 오게 되면 대부분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예를 들어볼게요 여러분들이 외국에 나가서 극장에 가게 되면 자신의 모국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언어로 나오게 되잖아요? 그렇다 보면은 이해를 할 수 없기에 그냥 화면만 보고 나오게 되는 현상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외국인 분들이 우리 극장으로 찾아오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 처럼 영화를 보러 오신것들이 아니었고 어떤 구조적인 부분이거나 사진을 찍는 포토존 때문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영화표를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지만 부가적으로 먹을 것들 또는 음료들의 판매량이 엄청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뭘 요청을 할 때 영어로 많이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이 이걸 참 다 알아듣지 못 해서 안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뭐가 있고 저쪽으로 가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좋은데 이게 의사소통이 안되다 보니깐 답답한 것은 서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은 번역기로 안내를 해드렸다가 잘 못 번역이 되어서 길을 아예 못 찾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서 또 제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잖아요? 찾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영어 교육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일까? 또는 재미도 붙이면서 할 수 있는 영어공부가 있는것이 아닐까?
뭐 여러개가 있었지만 전부 와닿지 않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생각을 해보세요 만약 어떤 사장이 나와서 이제부터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영어 공부 매일 해오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을 때 10명 중에 몇 명이 좋다고 할까요? 물론 이 중에서 1~2명 정도는 일도 하는데 영어 공부도 시켜주니깐 너무 고마운 것들 아닌가요? 이렇게 얘기를 하겠죠 그렇지만 제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까요
어떤 방법으로 직원들에게 영어를 알려줄까?
그렇게 정말 긴 시간동안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소 매니저 이상 되는 직원들만 모아서 의견을 수렴 하도록 노력을 참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정리가 된 것이 스픽 프리미엄 할인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것을 집에 갈 때 즉 퇴근 할 때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하면 어떤가요? 라고 했을 때 가장 와닿았습니다 우선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공부도 할 수 있고 따로 시간을 내서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니니 자신의 개인 시간에 대해서 뺐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괜찮다는 생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참고할 만한 곳이 없나 또 찾아보다가 스픽 후기 이분의 설명들을 토대로 직원 모두에게 결제를 다 해주고 왔습니다 솔직히 이게 어느 정도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2024년 기준으로 하반기에는 외국 손님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서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까요 물론 개개인의 역량 차이가 있겠지만 다들 잘 실행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뜻밖에 영어 공부를 시작을 하게 되는 우리 직원들에게 개인적으로 너무 고맙기도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데스크로 나가서 같이 안내도 도와드리고 열심히 일을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